The-K 예다함상조와 네트워크 협약 체결



3월 8일(수) 오전 10시, 본점 소회의실에서 ​The-K 예다함상조와의 네트워크 협약 체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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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 예다함상조는 지난 2009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업계 최대 자본금인 5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상장례전문회사로

지급여력비율 117%(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지급보증계약)의 안전한 상조전문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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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추진한 김진의 조합장은 "농업인과 고객의 생노병사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농업인 복지을 위한 복지이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다함을 통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소망합니다."는

인사를 전했으며, 김형진 대표이사 역시 "일산농협과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우리 농업인 여러분이 보다 편리한 상조서비

스를 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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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산농협과 예다함상조의 네트워크 협약 체결로 일산농협 조합원은 물론 고객까지 예다함 상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상담은 본점 전략홍보팀(839-8576)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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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한 일산농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