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조합장, 외국환 증대 "이달의 BEST CEO"

일산농협 김진의 조합장은 지난 5월 11일 적극적인 "환전, 해외송금 사업"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

부터 외국환증대 BEST CEO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트로피를 전해준 경기지역본부 한기열 본부장은 "수수료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더욱 힘 써줄 것을

주문했으며 김조합장 역시 환전, 해외송금은 물론 카드, 보험 등 다른 수수료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일산

농협의 사업 역량을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습니다.